세 번째 살인.. 범인은 두 번의 살인 후 어떻게 출소했나 | 짧은 그알

#그것이알고싶다 #짧은그알 #이양석

그것이 알고싶다 1331회 (2022.11.12 방송)
부러진 칼날의 증언
- 안전모를 쓴 살인범의 정체

연출 : 최준호 / 작가 : 신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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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Sara : 이제 소년원은 폐지해야하고, 청소년범이라 할지라도 성인과 같은 형량에 똑같이 처벌해야하고, 조현병,심신미약,우발적, 또는 만취나 약물로 기억안난다는 둥, 이런 것들 언제까지 들어주는건지, 악용하고 그럼에도 감형되고 가석방주는 판결은 사라져야하고, 뭣보다 사형제도의 부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불문하고 단 한번이라도 사람을 상해 했거나 목숨을 짓밟고 앗아간 잔인한 범죄자들은 이미 사회속에 다시 나온들 어우러질수 없는 악성바이러스 같은 존재 입니다. 결코 두번 다신 세상에 걸음해서는 안됩니다. 왜 자꾸 다시 세상에 나오게해선 엄한 사람들만 목숨을 잃어야하는지 답답합니다
애용 : 두번이나 살인 한 사람을 사회에 풀어두니
또 다른 피해자가 계속 생기게 하시네요.
제발 사회로 못 나오게 해야합니다.
PD님이 꽃 두실때 정말 울컥 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ibson Fender : 대한민국 사법제도는 전체적으로 단계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판결도 문제이지만 감형 가석방은 아주 심각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사랑짱 : 판사들이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판사들도 자기 판결에 대한 책임을 지는 제도를 도입하라
emre M : 판사들 판결이 적절한 판결이었는지 하나하나 전부 감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수준 이하의 판사는 퇴출 시킬 수 있게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부실 수사를 일삼는 무능한 검사와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주장을 받아주고 생각 없이 형량 계산만 하는 무책임한 판사들이 범죄를 더 키우고 있다.

네 번의 자백은 모두 영치금 때문?! 연쇄살인범의 살인 고백에 숨은 진실 | 짧은 그알

#그것이알고싶다 #짧은그알 #이병주

그것이 알고싶다 1306회 (2022.5.14 방송)
연쇄살인범이 던진 수수께끼
- 비오는 목요일의 진실게임

연출 : 정재원 / 작가 : 신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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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Gree예그리 : 사형제도 부활시켜주세요....남은 죽음까지 몰고가놓고 살인자는 세금으로 밥먹고;;; 피해자의 죽기 직전의 공포감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게해주세요...
중형세단 : 피해자 유가족분들께 위로를 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Gates Steve : 솜방망이 판결에 자기한테 반성하면 풀어주는 판사 그리고 그 가족들 꼭 범죄자에게 같은일 당하시길 바랍니다
ᄋᄋ : 도대체 전과 10범을 왜 풀어줘서 매번 이런 잔혹한 살인사건을 일어나게 하는 건가요? 전과가 서너개가 넘어간다는 게 애초에 정상인이 아니라는 건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 범죄자 인권이 시민들이 보호받을 권리보다 중요하다는 건가요
김형선 : 전과 2범까지는 구차한 변명을 들어주더라도 3범 부터는 사회적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영화 ‘화차’의 현실판! 인생을 훔친 여자의 비밀 | 그알 캐비닛

#그것이알고싶다 #그알캐비닛 #화차
그것이 알고싶다 838회 (2012.3.3 방송)
죽음의 동행
- 인생을 훔친 여자의 비밀

연출 : 박준우 / 작가 : 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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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 : 피해자분 얼굴이 아니라 가해자 얼굴 공개를 하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귀찮게또 : 웬만한 뉴스보다 그알이 더 자세하고 진실된 사건을 알려주는 듯.....그알 오래오래 해서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건들을 공론화 시켜주세요 ㅠㅠㅠ
thwlssla00 : 녹록치 않은 환경임에도 본인보다 힘든 사람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가졌던 은혜씨.. 명복을 빕니다..
좌룡골 : 죽은 사람만 억울한 이 세상 법 아래 보호 받지 못하고 죽어서도 억울함을 풀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갑습니다.
저런 악마 같은 여자가 자기 잘 살겠다고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기는 물질만능주의 현실에 다시 한 번 한탄스럽네요.
고인이 되신 김은혜씨에게 명복을 빕니다.
더 이상 착한 사람이 핍박 받고 억울함이 없도록 법조계도 법 개정 좀 해주세요.
이재호 : 피해자가 지인이라 그때 당시 큰 충격이었습니다 ㅠㅠ 은혜 참 마음씨 착한 친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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