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의 러브골프 캠페인 13회 _ 볼 마커 편

컬러공은 물론이고 알록달록한 티와 볼마커등 골프 소품을 활용해서 \r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세요\r
동반자의 공과 쉽게 구별될 수 있도록 표시하는 것이 필드 에티켓의 출발입니다

[ 르꼬끄골프 x 배정남 ] 언제, 어디서든, 스윙을 즐기다

르꼬끄골프의 새로운 얼굴, 배정남의 라운딩 스토리
언제 어디서든 골프만을 떠올리는
그의 유쾌하고 진중한 모습을 만나보세요.
정young : 멋찜 뿜뿜

골프웨어 50%이상이 가품인거 모르셨죠?(2030골퍼 거의다 짭 입습니다)

현실만을 전합니다
enjoyworld : 2030만 아니라4050도 어뉴PXG타이틀 다짝퉁~~~빽이랑 클럽만 진짜지 옷은 다짝퉁~~알고있죠 캐디들이더~~
핑그스야! : 아니 자기가 짝퉁입으닌까 남들도 다 짭인줄아나 내주변에 다 진짜입는데 골프옷이 무슨 루이비통 샤넬도아니고 몇푼이나한다고 마크앤로나도 비싸다 싶으면 아울렛가서 사면되지 짝퉁을??? 휴 그만말해야지
방탄청년단 : 골프 20년 경력, 핸디캡 10인데요~
대부분의 실력파 4050 골퍼들은 브랜드보다는 기능성을 매우 중요시 여기죠. 아디다스, 르꼬끄, 까스텔바작 등 가격도 착하면서 기능성이 좋은 골프웨어를 많이 입어요.
사랑이멍월 : 친구랑 밤에 심심해서 동대문 나왔는데 길건너 노란천막들이 쭈욱있더라구요
3번출구앞이였어요!! 골프복 너무 예쁜게 많아서 충동구매 했어요!!!!
밤이라 시원하고 볼거리도 많고 닭꼬치도 먹고 맛있었어요!
역린 : ㅎㅎ 서글픈 현실이네요
구력 10년차 골퍼입니다
제기준으로는 바지와 티셔츠, 점퍼는
아디다스가 제일편합니다
한마디로 가성비 갑이죠..
그리고 켈러웨이죠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요즘 미친가격으로 설정되서
서글프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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